남녀 관계에 있어서 양쪽이 다 맘에 들어서 사귀게 되면  제일 좋겠지만..

현실에서는 아직까지는 남자쪽에서 먼저 대쉬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보면 한여자를 죽자사자 쫓아다니다가 사귀는 커플도 있고

몇년간 공들이다가 성공한 커플들도 있던데

여기서 죽자사자 쫓아다닌다는게 어느정도를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스토커라고 오해도 받을수 있잖아여)

경험있으신 분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