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do님 , 마데전자경리님
상세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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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오늘 처음으로 알게됐네요,
여자친구가 자꾸 오해라서 구체적으로 애기해보라니깐,
여자친구에 변명인지 모르겠지만,
저랑 가치있고싶어서 그런거라구..
오해라구 하네요,
이해가안가네요.
재여자친구가 이렇게될줄은몰랐다며, 정말 잘못했다며
짧은생각에 그랬다는데..
혹때려다 혹을부쳤다며, 그렇게 애기하네요,
그런데 여자친구도 많이반성한것같아요, 태도도 완전달라졌고,
옛날갔지않게 재 여자친구는 자존심이 좀강한편이지만,
지금은 정말 자존심 버리면서까지 말하는것 같네요,
그렇게 관심도아니고........ 질투를 유발을해서
자기를더욱더 관심과 사랑을받고싶어서 그런것같아요,
그리고 거짓말하는거싫어서 애기를한거라네요,
저의 여자친구는 모든것을 저한테 애기를하죠,
거짓말 하기싫어서 무슨일이있더라도 애기를합니다,
이말은 재가 믿는마음이지만
못믿는마음에는 다 변명이라구 생각이드네요,
흠...
미성년자- 성년
사귀기 안좋아보이지만, 저는 여자친구 친척분들과 아버님 어머님
다아시면서 공개적으로(?) 사귀고있습니다,
친척분 자식들도 과외도하고 술도마신적도있구요,
미성년자 - 성년 않좋게보이더라도,
친구들은 다들 인정했죠, 정말 서로 좋아하는구나, 않좋게보는 애들두없구요,
여자친구도 저의 아버지 , 어머니 다알며 언제든지 토요일,아니면 일요일에
있어도 그냥 저희집에 오는편입니다,
흠.. naldo님의 말씀알겠지만, 그냥.. 고정관념이라구 생각이드네요..
기분나쁘시라구 하시는건 아니지만 그냥.. 저만의 생각이에요 ^^;
답변해주셔서 감사한데 재가 토를 달아서 죄송합니다..;
그냥.. 글을 읽어보실때 무슨애기인지모르실수있으시겠지만,
머리가 너무복잡해서.. 흠.. 그럼이만.. ^^;;
아차, 지금까지 둘다 1년다되도록 다른사람눈에는 별로 신경안쓸정도였어요,
지금도 그렇지요, 그정도로 서로 좋아하는건 사실입니다,
그냥 재가 배신감 때문에 심각하게 생각하는건 아닐까하구
첫사랑부터 ~ 지금전 여자친구까지의 상처들이 저를 괴롭혀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