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같이 헬스하는 사람인데..
무작정 말 걸기엔 미친놈 같고.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머리 속에 자꾸 그사람 생각만 나고.. 잘 때도 생각나고.
그리고 제가 좀 있음 공군 으로 입대하는데.. 염치 없어서
좋아한다고 고백은 못하더라도 좋은 친구 사이로라도 되서 잘해주고 싶어요 남은 기간동안이라도
절대로 놓치기 싫은거 있잖아요.
이런때 정말 시간이 한달이라도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이대로 군대가면 정말 후회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