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군요....

작성일 07.09.05 23: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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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이재 27살이지만 사실 가방끈이 적은지라" 연애가 인생의 필수 조건인지는 아직 좀더 경험 해봐야 할듯하내요.

 

이제 21 살의 여친과 교재 중인대요."

 

모드들 힘내 시길 바랍니다"

 

처음 이곳서 져와 10살 아래인 여자 아이와의 글로 시작 하여.. 도망 치다보니 어느덧

 여기까지 시간이 많이 흘렇내요..

 

만난지 이재 한달이 돼었구 그아인 재가 어떤 생활의 사람인지는 사실 제가 감춰서 아직 모릅니다..

 

그 아인 이제 대학생"  져는 고졸의 보잘거 업는 청년인대"

 

사실 져의 친구들이 좀 여자를  먹고 차는 나쁜 습관이있어서요..

 

그 아일 처음 만나는 날도 원래적으로는 친구의 부탁으로 폭탄 재거를 해주러 같다가 만났내요..

져의 친구들은 이제 마냥 갓 대학 졸업 하는 대학생이구

젼 일찍이 사회에 나와 여러 경험과 실패를 격구 이제야 겨우 조그마한 회사하나를 차린 사업주인대"

 

여자를 모르고 연애를 안해봐서 사실 같은 동갑내기가 봐도 전 그져 아저씨에 불과 합니다"

 

친구들이 소개팅을 할떄 져를 불러 맘에 안드는 애좀 처리 해달래서... 폭탁 재거 목적으로 재가 자리에 끼었는대요"

 

당사자또한 재가 보기에는 그져 과분 하더라구요 " 나이도 이제 21살에 대학생이구" 그리구 이쁘더라구요"

 

친구들과 어울려 바닷가로도 드라이브 하러가구 밥도 사먹고 하면서 뭉처 다니다가" 친구가

 

그 21살의 대학생 여자아이를 져에계 집에 태워다 달라 하더라구요 ,,.. 그친구는 자기가 좋아 하는 여자애 집에 대려다 주기러 하구요"

 

그계 첫만남입니다"

 

집에 테워다 주는 길에 밤늣은 시간이지만은 밥은 먹이고 보낼려구 보쌈집에 같내요"

 

사실 그아이 져의 친구를 좋아 해서 자기 친구와 같이 만나러 온거라는대

 

져의 친구는 그아이의 친구가 더 맘에 들엇던지..

 

관심을 안주더라구요"

 

보쌈집에서 서로 식사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엇내요" 위로겸." 힘내" 내가 계속 지켜봐줄깨"라고.....

 

식사를 하면서 위로도 해주고 대화도 하면서 집에 바래다 줬내요"

 

그아이와 지금은 만난지 한달이 됐구요.. 져의 여자 친구 입니다" 져의 입장에선 그아인 과분할정도로

 

너무 이쁩니다...

 

서로 길거리를 걸어갈때는 져는 아저씨 같구 그아인 어린 아이 같아서 서로 떨어져서 걸어가지만..

 

서로 집에 초대도하구 사랑도 나누고 둘만의 공간에선 어느때와는 더업이 가깝게 스킨쉽과 사랑을 나눕니다.

 

그아이 학교 끝나면 얼굴이나 잠깐 보러 집에 들렇다 가주고 져에겐 여자로서는 너무나 과분 하내요..

 

지금은 서로 교재중이지만 사실 제가.. 월수입과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지 않았구요...

 

사실 그아이 만나기 전에도  내년엔 아파트를 분양받아  집안과 따로 독립할 계획이었거든요..

 

그아이가 말하는 대목이 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는 키 180에 술은 적당히 꽃미남에..( 2세를 생각해서라내요..)

 

 담배는 안피웠으면 좋구 직장이있어야 하구... 애교만점....

 

이라는 조건을 져에계 자주 말해왔내요..

 

그런데 젼... 술은 혼자서도 자주 즐깁니다" 빠에 가면 혼자서 빠순이랑 정신이 허락 하는 순간까지 꺽어 들어가구..

 

담배... 기분따라 기본이 한갑.... 키는 이제 170에.. 얼굴은 노화가 진행중이라 27살의 나이에 비해 30대".....

 

자신하는건 그져 나 ! 하자하던 직종의 사업자 라는 것외엔 나머진 말수가 적구  재미도 별로 업는거 제가 더욱이 잘알고있내요..

 

그러나 지금은 서로 교재 중입니다...

 

그나마 낳은 것은 넉넉 하진 않지만  여지껏 고생해서 부담안돼계 살아가는 재산이... 져의 결실이내요..

 

져의 여친 첨엔 위의 조건을 걸면서도 절 만나 주었습니다" 참".. 많이도 제가  끌려 다녔내요...

 

그리고 지금은 져의여친이 저에계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꼭" 자기와 시간을 가져.. 주라는 약속을 부탁 했구요...

 

젼 아직도 그아이가 져보다도 낳은.. 그리고 더욱이 위의 조건이상의 남자를 만나 기를 바라면서

 

자주 그럽니다.... 나보다 괜찬은 남자는 어디든 있어"!..그러니 너 나말구 다른사람 만나"  그래야" 나도 편히 빠순이랑

 

재밋계 놀쥐 >..<"  라고....

 

그러면  죽인 뎁니다 ㅡ..ㅡ;;;

 

나" 바람 필꼬야" >..<;;; 하면.... 저에계... 그럼니다... 너죽을래... 어디서 감히" ㅠㅠ;;

 

젼 지금은 그럼니다만은.. 여자에겐  자기가 사랑 하는 것과 좋아하는것은 따로라고 생각이 드내요...

 

힘내세요"!

 

제가 가방끈이 적어서이니 이해 바랍니다.. 글재주업구요..... 많이 틀린부분 있을거에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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