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돈이 넘쳐서그러는게아니야.. 난 공대복학생이지.. 아 계단에서.. 그애를 마주쳤는데 난위층에서 담배피고잇엇고
걔는 올라오고잇엇어... 내가 눈이나쁜게아닌데 가까이서본거랑 좀 다르게볼때가잇어.. 옆모습하고.. 그래서 내가걔를
한 세번봣는데 한 두번볼때는 아이쁘다그래서 그냥 생각하기로햇는데 오늘 가까이서봣는데.. 천사야.. 나 심장이다시두근두근대..... 나 내일 결전의 mt다 조가 다르지만.. 난 분명 조를옴기거나 살짝 그조로낄생각인데.. 좀 획기적으로.
안전하게가는법업을까?.. 오늘근데 계단에서 다른 남자애 진짜 누가봐도 찐따라고 생각할수잇는애한테 잘해주는거보고
알앗어.. 천사... 난 사랑에 빠졋죠....... 나밖에 모르던.. 그 못된내가 나보다 그댈생각해용..
작업거는법도와줘.. 하하. 근데 나 걔한테 작업걸면서 딴애한테도 걸생각이야.. 난 그런남자니까.. 랄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