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각하고 생각하고 심사숙고하게 생각해놔서 내린결론
일산형과 ssons형들이 가르쳐준 정말 내인생에 필요없는 아무와도 연관되어있지 않는 그런사람
예전에 노래방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그때 보도방아가씨 한명에게 떡밥을 던졌습니다.
잘될진 모르겠지만 예전에 그아이가 날좋아했지만 무시하고 연락을 끊었다가 5달만에 방명록 남겼는데..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그아이의 친구를 공략해볼 생각입니다.
그아이는 너무 .... 쫌 하여튼 제 스타일아닙니다.. ㄷㄷ
진짜 술집에가기위해 태어난사람이라고 해야할까?
하여튼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