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눈 22살 청년이얌~
근데 정말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횽아를 찾았어...
나도 형이 말하는 공대생이야 그리고 예전글을 보면 공대여자애랑 사귄적도 있었지..
지금 생각하면 뭐병같은 애기지만 말이야.
지금은 카투사지원으로인해 학교를 휴학중이야
휴학중이던도중 8월쯤에 24살 개 똘같은 년을 만났지.
모임에서 만났는데 모임주제는 뭐클럽모임같은거야
거기서 만나고 서로 호감을 느끼고 바로 그날 그 똘같은년이 데이트하자고 밤에 문자가 왔지
그래서 나도 호감이 있고해서 좋다고 했지
근데 이똘같은년은 걸핏하면 아픈거야..
그래서 바로 다음날 아프다고해서 죽을 갔다줬지
근데 이거 가만히 보니 클럽모임사람들에게도 아프다고하고 죽을 많이 얻어처먹은거 같더라구
뭐 이건 어제 알았으니까 패쓰하고
우린 3일되는날 바로 ㅅ ㅔㄱ 스를 했어.
급속완전 원나잇스탠드도 아니고 ㅅㅂ
그래 이거는 내가 서로 사랑하면 할수 있는거라고 생각해.. 당연하지..
근데 이년은 입이 존나 걸레야
걸핏하면 문자에 ssibal이 붙어.
얼굴보고 전화하면 욕을 안하는데
문자에는 지 존나 짱날때면 꼭붙어
ssibal 날 존나 쉽게보는지
난 헤어지는게 원래 두려워하는 a형이야
그래서 2번쯤 나한테 그러길래 헤어지자고해도 내가 잡았어
근데 이번엔 쓉 개 똘도 아니고 우리 사촌형이 내가 전화하는데 옆에서 몇마디했다고
그거가지고 바로 끊더만 문자로 ssibalㅅ ㅐ끼들 이라고 보내는거야
내가 그래서 이랬어
니 사과안하나
10분동안 문자없길래
바로 ssibalnyun이 닌 이거보고 다시 욕질거리하면 죽여버린다고 했어
그랬더니 나보고 문자로 나아프게 하지마 이지랄하고 보낸거있지
존내 열받아죽는줄 알았어
아그리고 이똘같은색히에대해서 더 말하자면
남자가 존나 많은거 같고
생일때는 나랑ㅂㅂ2하면서 다른남자만나서 현금 20만원과함께 꽃다발을 받았다는걸 지입으로 내한테 말했어
이nyun은 도대체 정체가 멀까?
갈쿄줘 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