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기가 귀찮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잠을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새로운 날을 맞이해야 한다는게 귀찮네요.
집에 저밖에 없고.. 요새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있고....해서...
새로운 날을 맞고, 또 공부하고...밥먹고 살아가야 한다는거 자체가 귀찮네요.
어디서 좀 쉬고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