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글제목 : 제 이야기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동안 많이 울고 ㅎ;
고생 많이 했습니다^^
살도 열흘만에 8키로나 빠져서 몸도 얇아졌습니다...ㅎ
두달동안 너무 힘들게 살았어요 ㅎ
자살하려했지만 죽긴 너무 서럽더군요
그렇게 살다가 결국 그녀에게 절망적으로 제 마음을 보였죠..
그녀를 제 여자로 만들었습니다!!^^
정말 행복해요 ㅎㅎ
제게 너무 과분한 사람이라서 제가 부족할까 걱정도 되지만 잘 지켜줄 자신 있습니다 하하하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여러분도 사랑하는 사람 절대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ㅎ
여러분도 예쁜 사랑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