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사람을 '좋아하는건지'
좋아하는감정을 표현할 '사람' 이 필요한건지.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이거나, 아니면 좋아하던 사람에게 고백하고 나서 잘 안됐다거나,
인연은 끝낫지만 .. 내 마음은 아직 진행형일때.
사랑에 관한 영화를 보고 글을 읽고 노래를 듣고 하면서 쌓이는 마음을
그 마음을 쏟아내지 않으면 안될꺼같을때. 아무나라도 필요햇던게 아닐까요.
아니면 말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