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글쓰는게 몇번째인지...
글쓰기도 귀찮네....
오늘 전화해서 지난번일에 대해 담판을 지었지...
그녀가 충격을 좀 먹어다나...
내가 화낼줄을 몰랐데...
글구 내가 좋아하니까 우쭐해서 그랬다는거야....
머 둘다 좀 잘못이 있었지....
그리고나서 화해했는데....
그러고나서 머 어찌 해야하지????
좀더 잘해주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줘야 할까???
솔직히 첫작업이라 미적지근한것도있고
많이 모자란것도 있어서 그러는데....
요즘은 내가 왜 작업을 했을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