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런 경험이 있을꺼야...
공부해야지 하는 생각은 간절한데
정작 몸은....
아직까지 내 몸도 하나 못다루나봐....
아..............
뭔가 각성이 될만한 거 없을까??
뭐 부모님 생각 이런거도...
아 부모님을 생각해서 공부해야지 라고 생각만 하는
단계에 이르렀어....
후...............
연겟에 이런거 올리는거 자체가 웃기긴 한데..
여기 아니면 하소연 할데가 없어...................
생활은 개 페인이고 하는 짓은 개 볍신이고...........................................................
아....
역시 사람은 혼자살면 안되나봐...
특히 나같은 의지 박약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