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던 여자애가잇는대

그아이가 절 좋아하는것 같아요 !!호호호

ㅋㅋㅋㅋㅋ 아 넘.....

몬가 확신이않서요 어케 해볼라그러는대

만약에 도끼병이면 따금하게 혼내주셈

몇일전 회식을한다고햇서요 전 처음에 않나간다고했죠 일하는날도 아니고 좀 몸이힘들어서

그런대 그아이도 9시 까지 근무라서 회식참여 x(12시부터시작임) 근대 저가 어쩌다 그냥 나가겟다고 햇어요 그러니까 그아이도 12까지 기다리면서 참여한거애요 그리고 그 회식자리에서 술마시고 노래방을 갓거든요 ??그런대 주방누나가 술에 좀 취해서는 xx가 너 12시 까지 기다렸어 너좋아해 막요러는거애요 전그때까지도 그냥 그려려니햇조

그리고 막 일할때 막 군대예기하면 막 그아이는 막 난 기다려줄수잇다며 막 그러고 막 나도 여자친구하고싶다 막요러고 막그래여 ㅡㅡ

글고 제 친구도 같이 일하거든요???근대 제가 이러이러하다고 상담하니깐 제친구도 그걸느꼇대요

그리고 저가 저기서 일을 그만두게 되어서 회식을 한번더 갖게 되엇죠 그아이는 물론 와주엇구요

그떄 제가 좀 술을마니먹엇는대 애가막 속상하다고그러는거애요 그리고 막 사진도 찍자 그러고 그리고 막 새벽 4시쯤에 헤어졋는대 저와 그아이는 길이 정반대인대 저쪽으로 오려는거애요 물론 주방누나 술취한거 깨고 갈꺼라는 그런말이잇엇지만요 할튼 ..그리고 그다음날도 먼저 문자가왔어요

(그떄까지 전 그아이번호도모름)

할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쓰고도 너무웃김

맞아여???????????????

저진짜......이추운겨울 ㅜㅜ 혼자보내긴싫어요

그치만 용기는좀없음 ㅜㅜㅜㅜ

어떄여?좀입질이온것도같은대 제생ㄱ각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