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별로 궁금해 하지 않겠지만..

ㅋㅋㅋ 나름 서서히.. 데이트 다시 밟고 있습니다..

ㅋㅋㅋ 일주일 2회 데이트를 서서히 시작중...

브레이킹 걸린지 3주만에..궤도이탈했던거 다시 원복이 거의 되가는듯

아직 자만은 하지 않고..step~~by ~~step중입니다.

이놈도 주중에는 이먼 전라민국 광주에서 일하는 관계로,...

주말에 장거리 연애를 해야되니..힘드네여..

다행인건 월요일 내려와서 목요일날 서울가니....(회사에서 경비처리)

내돈 들이고 장거리 연애는 안하지만..평일에 보기 힘드네용.

서서히 연말인데..머리좀 굴려서..크리스 마스 부터 서울에서 지내야 되는데..한 2주만..

ㅋㅋㅋ 아...마지막으로 질문이여...

토요일저녁에 찜질방 가서 놀다 자자고 그럼 상대방에서 무슨생각을 할까요??

이것도 들이덴건가요...다행이 상대방에서 저녁에는 좀글타고..낮에 가자고 해서..

일요일 낮에 가긴하지만...내심 저녁에 헤어지기 아쉬어서...그런거였으니 오해는 없겠죠?

그리고 한개더...연말에...해돋이 열차 이런거 좋아할까요??ㅋㅋㅋ 준비중인데..자리 차기 전에..빨리

승락을 받아야 되는데 모든게 조심스럽네요...ㅋㅋㅋ^ ^ 좋은작전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