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본형들은 알꺼야 이번에 연세대 간호학과 여자애들이랑 2:2미팅잡은거..
오늘 나갔어.. 나가서 신나게 놀고 이야기도 하고 재미있게 놀앗어..
그런데 노래방을같다 .. 거기까진좋아..
근데 내가 암울한노래를 듣는데;; 아 너무 맘속에느낌이오는거야;;
그노래가 김건모에;; 무슨무슨노래엿는데;; 생각이안나네 ;;
아무튼 그노래 듣고 있다보니 뭔가 허전해 - -
아무리 멀하든 엄청허전해 뭐가 안대고 짜증나고 - -
자꾸 헤어졌던 뇨자친구가 생각나는데 미치겟네;; 아 생각하지말고 즐겁게 살자 ~ 라고 매번외쳣더만
니금도 컴퓨터 켜놓고.. 있다보니;; 너무나 암울하다 미치것네--
이기분 머지 짜증나 - 0 - 울컥하는 기분.. 아 망쳣어 ㅜ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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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 오늘 소개팅 나온애들 몸매 죽이드라 ~ ㅋㅋ
나보다 2살많고 ㅋㅋ 몸매 굿 ~! 으흐으흣 ~ 야한생각절대로안햇음
많이 우울햇음 누나들이 나귀엽다고 노래도 잘불른다고 칭찬해줫건만..
근데 약간 생각이없어보여 -- 말하는거보면 ㅋㅋ
그래서 별루얌 ㅋㅋ 관심잇으면 나한테 연락해 ㅋㅋ 내폰번호는 일산형이 알꺼야 ㅋㅋ
에고 - -짜증나~ ㅜ 아 허전한 기분.. ㅅㅂ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