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쿨쿨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혼자 보내기가 너무나도 싫어요..
그런데.. 7년전부터알던 부랄친구같은 내여동생의 친구가있어여..
오랫동안 너무 많이봐서 동생친구가 온다고해도 팬티차림으로 방갑다고 맞이하고..
울면은 안아서 달래주기도 하고..
뽀뽀도 해주고 그랬는데.. > <♡
근데 일요일날밤(12/2)에 동생친구가 왔어 근데 엄청이쁘더라고..
그동생친구는 ㅋㅋ 나보고 오빠는 아직도 변한게 없네.. 팬티차림이뭐야.. 나온다는데!!! 매너도 없게 민망하니깐 옷입어!!!!!!!!!!!!!그러드라.ㅋㅋ
아..~ 하는짖도 귀엽고.. 이쁘고 참하게 생겻는데..
가까운관계가 되고싶은데 어떻게 다가갈까요? 꺼림낌도 없는데 서로..
참 너무 가까워서 이런저런 말도 못하겠고.. 자신감있게 부디쳐야하나.????
도움좀 주셧으면 그분의 글이 올라올때마다.. 좋은글이던 나쁜글이던 맨날 ㅊㅊ 해드릴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