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좀 봐줬으면해..

달존 작성일 07.12.03 17:44:48
댓글 21조회 577추천 0

흠냐.. 쿨쿨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혼자 보내기가 너무나도 싫어요..

 

 그런데.. 7년전부터알던 부랄친구같은 내여동생의 친구가있어여..

 

오랫동안 너무 많이봐서 동생친구가 온다고해도 팬티차림으로 방갑다고 맞이하고..

 

울면은 안아서 달래주기도 하고..

 

뽀뽀도 해주고 그랬는데.. >  <♡

 

근데 일요일날밤(12/2)에 동생친구가 왔어 근데 엄청이쁘더라고.. 

 

그동생친구는 ㅋㅋ 나보고 오빠는 아직도 변한게 없네.. 팬티차림이뭐야.. 나온다는데!!! 매너도 없게 민망하니깐 옷입어!!!!!!!!!!!!!그러드라.ㅋㅋ

 

아..~ 하는짖도 귀엽고.. 이쁘고 참하게 생겻는데..

 

가까운관계가 되고싶은데 어떻게 다가갈까요? 꺼림낌도 없는데 서로.. 

 

참 너무 가까워서 이런저런 말도 못하겠고.. 자신감있게 부디쳐야하나.????

 

도움좀 주셧으면 그분의 글이 올라올때마다.. 좋은글이던 나쁜글이던 맨날 ㅊㅊ 해드릴깨요..

달존의 최근 게시물

연애·결혼·육아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