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날-_-;
하필 방계약이 어중간하게 끝나버려서 12월 24일날 시커먼 사내놈 둘이 만나서 이사를 갑니다...
25일날은 집들이겸 크리스마스 파티로 반 사람들 (시커먼 남자들)이 모여서 술파티..
20세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는 이렇게 가버립니다...
(그래도 훈련소에서 뒹굴고 있는것 보단 낫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