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하는일산형 ~ 착한 달존이가 형을 믿었다 ㅋㅋ
아 그때 전하끈고 술먹으러 같는데..
어제 상황을 뒤집어보면 내가 오열을 토한거같음 ㅋ
나이트도 가고싶었는데 ㅋㅋ
아참 그리고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문자를 길게 남겼음.. 새벽이라서 전화는못하고.~ 갑작스럽게 헤어진거라~ㅋㅋ
오늘답장옴~ -- : 가식즐이다 너없어서 행복하니깐 ~ 이런문쟈하지말아라~ 이렇게왔어 ㅜ 아놔..
그래서 내가 나도미팅잘대서 즐겁다~
이랫지;; 아 ~ 근데 진짜루 신기해~ 몇칠전만해도 생각나더니.. 주위에 여자들이 하나둘생기다보면 아무생각도 안난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나쁜놈인거같기도하고.. 무튼 주절주절~
다들 오늘도 즐거운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