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존 할말있습니다..

달존 작성일 07.12.04 18: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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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서 - _ - 이제부터 글씨 티끌하나 안틀리도록 이빠시 신경써서 글을 쓰겠습니다~.

 

그리고 난 속은 안그렇타는것을 알아주셧으면하구요.

 

다시한번결백하지만 난 성격이좋아서 (x홍x) 좋은 여자 만날꺼같구요~

 

그전에 나만의 도를딱아야겠습니다..

 

오늘도 우리팀끼리 술약속이있어서 빨리 퇴근할찌도 몰르겠군요..  이번에 저희팀이랑 사업부분이랑 같이 합동으로 회식을

 

한다고하니.. 잘놀꺼같습니다.. (사업부분 노래면노래 춤이면춤 술이면술 정말 잘놀줄암 ..) 저는 갈때같으면 좋켓다는생각이드는군요 므흣므흣~!

 

아참그리고 - _ - 진짜로 정모할때 나 빼면 나 서운해할찌도 몰르겠군요.. 절불러주세요 ~ 종로 차도로 한복판에서 노래부를자신없습니다..

 

그리고 19세 열혈미녀 야호씨~~

 

오늘 장난이 심해서 죄송하구요~ 기분나빠하지말아요 ㅜㅜ 웃자고 하는이야긴데..ㅋ

 

부탁아닌 부탁이지만.. 좀웃어보세요 ㅜ 웃질않으니원..암흑의 포스가 느껴지자나요 ㅜ 무서워서 있던남자들도 다 도망가겠음.ㅋㅋ

 

그리고 ㅋ 글씨안틀린다는것은 지키도록하지요.. 나중에 아들이 부모님의견 써오는걸 시켰는데 아빠인 제가 글씨틀려봐요.

 

완전 팔짜도 개1상팔짜이겠져..

 

그럼  - _ - 무한한 추천관 답변 기달리겟사옵니다~

 

--수정--

 

 위에 썻던거와같이.. 너무착하다보니 여자한테 딱짤라 말하기가 좀 미안하더군요.. 덕분에 맨날 깨지고 당기지만..

 

 그래도 예전에 여자친구와 데이트중에.. 동네형아깡패들과 5:1로 마주쳤을때 한대맞았다고 멋모르게 댐볐다가

 

 코피 눈탱이 밤탱이 입술 터진적이있습니다.. 이렇케 무식하고요 ~ (용기가 아니라.. 한심한거죠.ㅋㅋ) 

 

 자랑은 그만이고요 - _ - 무튼 아 우케해야 이건아니다라고 느낄때 딱짤라서 말할까요..

 

그냥 인상쓰면서 해야하나?ㅋㅋ xy 어쩌구 님 글을 읽어도 못하겠음 ㅜㅜ 나너무착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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