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없기에 끝도 없어..
이말처럼 난 아직 시작도 안했어..그래서 끝도 없어.
그냥 편하게 만나는 사이였고.. 그편한사이를 내가 넘 오해 한게 문제잖아.
너무 슬픈글들만 써.....
나를 넘 미워들 하는건가....뭐 항상 좋을순 없잖아..
그냥 이런것도 하는거고...나 감정기복 심해...50~25를 왔다 갔다 하는정도가 아니라
100과 0을 왔다 갔다 할정도로....
이참에 하나 배운다고 생각중이고.. 뭐...그녀도 이쯤이면 슬슬 생각들거야...
그건 남자든 여자든....저번에 ..야호양처럼 물리면 좋은거고..덥썩 낚는ㄱㅓ고...
아님 ....생각해보는 거지...
변한건 없어.. 아직은 그녀가 좋다....이맘은 변함 없다고..
다만...초반보다는 나도 약간 식어간다는거지...너무 안받아주니..ㅋㅋ
그러니 희망적인 메세지를 보내보자고...나한테..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