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은애가 음 .. 딱히 어떻다곤말 못하겟고 그냥 귀여워요
깨끗한피부에 화장별로안하고 아담한사이즈? 나름 이쁘장한애에요 ㅎ
그런데! 소개받고 들어가면서 문자햇더니 3일뒤에답장와서는 하는말이 알바구하는데
제가 아는사장님있거든요 그 사장님한테 자기 말좀해달라고 ㅡㅡ
아예 땡이죠? 생각하다보니 야마가살짝돌아서지금 문자 10어버렷어요ㅡㅡ
그리고요 ㅋ 이건 다른질문
제가 성격상.. 여자랑 사귀게되면 그애는 이제 나없이 다른남자랑 술 절대못먹고 (공적인자리 제외)
나이트이딴거 가면 바로 정네미 뚝뚝떠러지거든요? 글고 여자끼리먹는다해도 막 화나여 그냥 술먹는다그러면무조건
버텨낼여자가 있을라나요? ㅋㅋㅋ걍 제가 둔해져야 될까요ㅡㅡ 그거땜에 참 떠나간애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