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익후 새벽1시 친구는 어딘가에 퍼자고
흠 난 어디서 *
걍 저기 넓은곳에서 자야겟다
쿨쿨...................
그런데 갑자기
물컹물컹 흐물ㅁ흐물 "아 누가 잠께워"
오른쪽을 보니 어떤 여자가 내몸위에 굴러왔던거야!!!!!!!!!!!
10분동안 가마니 있다가
너무 초조하고 심장이 떨리는게 여자에게 전동되고
그냥 즐기다가......
더이상은 안되겠어 무언가는해야해!!
나도 자연스럽게 받아줄까?? ->>> 찜질방 성범죄가 심하다던데.....걱정
가마니 있을까?? -->>>>>>> 아 심장떨리는소리가 너무커
그냥 살포시 다른곳으로 갈까?????- ---->>>>>>> 너무 아까워!!?ㅠㅠ
복합3요소가 생각나면서 이리저리 숨만 가빠졋어요!!!!
아...!!!!!!!
전일딴 걍 일어났지만 초조하고 놀라서
이럴때 하는법좀 고수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