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사귄 남자가 있는데
싸울때마다 헤어지자고 하고
헤어지고 싶은데 내가 매달려서 못그러고 있다고 하거든요.
근데 잘 지낼때는 잘해주고
좀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고
내가 다른남자 생길까봐 가끔 전화기도 체크하고 신경쓰는데..
어느게 진심인지 모르겠다는.
요즘은 같이 있어도 H한걸 안해요.
그런쪽으로 관심이 완전 없어진 사람같음...
요즘 살이 좀 쪄서 보기싫어서 그러나.
헤어지고싶은데
여자가 너무 매달리고 그래서 그냥 사귀는 남자도 있나요?
요즘은 돈쓰는것도 좀 아까워하는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