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살면서 많은 실패를 겪었습니다 특히 짧은 기간 동안 뉴뉴
휴 ... 생각만 하면 안구에 나리가...
제가 교대를 다니는데요 ... 말로만 듣던 교대 ㅄ 입니다 흑 ...
(교대생들 특성상 군대는 늦게가요 제 친구들은 전역하거나 전역 앞두고 있음)
그 때마다 연애겟을 눈으로만 누비면서
제 나름대로 제 행동에 대한 평가를 하곤 했습니다.
나름대로 반성과 후회의 시간을 차분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더군요.
제겐 상당히 감사한 곳이지만 글 주변이 없어서 침묵하고 있었는데
그냥 갑자기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단 말을 하고 싶어서 짱공 가입 4년만에 글을 써요 ^^
정말 꽤 오랫동안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상태였는데요
요즘 제게 정말 크게 다가오는 사람이 생겼네요 !!!
아주 천천히 ... 아주 천천히 ! 제 맘을 전하고 싶습니다 ㅋ
연애겟 계신 많은 절정 고수님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성공하는 그 날 까지 ㄱ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