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를 정말 사랑햇습니다.
그런데 그친구는 제가 자신을 좋아 하는줄 모르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좋아하는애가 누구야구 궁금함녀서
고백하고 말해달라는 겁니다.
전화로.
근데 그때 제가 용기를 내서 고백 해버렷더니
그냥 친구라더라군요
널 친구이상으로 본적없어.
진짜 여자들이 거절할때는 이말이
절대적 법칙같더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백해본건데
전화로 고백한게 화근이엇을까요 왜거절당햇을까요
크리스마스에 같이 밤늦게 까지 돌아 다니기두햇는데
절 많이 의지 햇던거 같은데.
왜그런걸까요.
아 진짜 미쳐버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