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군생활 하면서 여자 꼬신분있어요?--;
오늘 100일휴가 복귀하네요.. 토나오네요...
군바리는 머 이딴 생각하지도 말아라!! 하지마시고.ㅋㅋㅋ
어떻게 좀 가까이 친해지는 방법이라도
이제 다리 놀려고 하거든요? 연락하고 해서. 궁금하네요.
전화는 매일 할수있겠지만 쌩판모르는데 어떻게 전화를 할지.ㅋㅋㅋ
얼굴 보고 하는것도 아니고 전 휴가 언제나올지도 모르니 대락8~10월달사이네요..ㅋㅋㅋㅋ
일단 친구라도 되서 살살 낮은포복 자세로 기어서 다가갈려고 하거든요.
참 여자분은 제가 아는 여자친구의 친구입니다.
얼굴은 싸이월드를 통해서 바께못보고.ㅋㅋ 이건뭐. 에효.ㅋㅋㅋ
결론은 군생활하면서 쌩판 모르는 여자와 친해지기입니다.
그냥 여자 한번 만나보고 싶어서 적어봤네요...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즐거운 명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