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2살어린여자애가 있는데..걔가 날좋아하는것도알고.. 일끝나고 서로 막 데려다주고.. 손도 게속잡고 껴안고도잇고
데이트도 여러번하고 그랬는데.... 사귀자 이런말은 내가 못하겟어.. 말만하면 성공할수잇다는것도 아는데..
어떻게말할까..... 데려다주면서 집앞에서 뭐라 말해야할것가튼데... 날좋아하던애들은 내가 맨날 말안하고 그냥잇으니까
다 제풀에 지쳐서 포기햇엇던거가테.. 이번에도 이러케되는걸까.. 아 근데 나 걔말고 다른누나도좋아 짜증나..
한명만 좋아하면 조을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