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또 새벽5시경에 나갔다왔네요...
술이좀 많이취했길래..어찌해서 숙박업소가서 잠을잤는데요..물론 그건안했어요..술도너무취해있고
자고있는애한데 꺠워서하는것두 웃기고.-0- 그렇다고 강제로하는건 더좀 말이안되서 순수하게
잠만자고나왔네요 ;;
옆에 속옷차림으로 자는걸 아무일없이나오다니 제가 캐,병진인가요?-0-;;;
아 끝으루 그여자분이 전착한거는 마음에든다고하는데...딴건 별루야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이여자 진심이뭔가요?
더이상 들이대봣자 좋은결과는 못얻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