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쵸 ~ 가이님 말대루 하면은.. 저한테 남는건 없죠..

그것두 미칠꺼같은데..

제가 더 미칠꺼같은것은 그친구는 그게 잘못된건지 몰른다는겁니다..

저한테 대놓고 말하는거 보면 알수있는 사실이죠..

제가 화를 참는성격이라 항상 속으로 삯힘니다.. 삯히다 삯히다 한번 터지면 사고를 한번씩 치긴하는데..

이젠 성인도 됫구.. 그래서 항상 웃으면서 당깁니다.. 웃는다고 싸보인 다고하는데 그런생각 가진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정신

이 어리다구 생각이 드므로 패스~ 아 ;; 방금전에 싸이월드에 여자친구가 들어왔었는데요.. 부재중 상태엿다가

제친구놈이 들어오니깐 다시 부재중이 풀리더라구요 ;; 쪽지를 보내니 말이없구..

다시 친구넘이 나가니깐 부재중이 걸립니다..

이런 상황인데;; 어찌 사람을 안미워 할수가 있겠습니까 ??ㅜ.ㅜ

더 웃긴것은 ;; 이렇케 행동하는데도 주말만 되면 저한테 애교도 부리고 힘들엇냐고 안마두 해줍니다..

여자는 원숭이라고 한나무가지 어쩌구 저쩌구 가이님이 쓴댓글을 본거같은데;;

그런거 같네요 .. ~ 아무튼 생각정리 되는거 같네요 ~ 감사했어요 ~ 고민거리 들어주시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