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의생각도 그렇게 생각하고있는데요..
밑에 댓글에;; 그 어떠한 누구도 믿지 말라구하셧는데..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해봣는데.. 속는느낌이여도 믿어야 하지 않나요 ?
어리 석은 짖인가 ?
아무도 안믿는다면 예를 들어 전결혼을 누구랑 어떻게 해야하나요 ?
요즘은 결혼해도 자기 마누라 못믿는다구하던데.. 꼭 그쪽으로 관련된 일뿐만이아니라.. 일할때도 상대방을 믿고해야하는것인데..
제가 엑스님 말뜻을 잘못알아 먹은거 같네요...
흠 .. 이것에 대해 궁금해서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게.. 글을써봅니다.. 쪽지 하는법을 까묵어서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