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집이 부도가났다네요...
공교롭게도 저는 내일 해외로 떠나게되구요..
정말 힘들어서 미치려고하는데..
옆에서 지켜주지도 못하고..
위로의 말이라도 건네주고싶은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마음한편이 답답하고..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