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왤케 변덕인지
어제는 창피하기도 하고
후회스럽고 왜그랬나 했지만
또 오늘은 후련하다는...
원래 이런건가요 사람이란게...
버리고 주워담고.. 쩝..
아유미님의 장문댓글 다시 한번 읽어보며
저도 마음을 굳히렵니다
오늘은 특히나
생각이 안나네요 이상하지요?
변덕 참 ~~
ps 아유미님
소귀에 경읽기 아닙니다 ㅠㅠ
댓글달아주신것들 보면서 마음 다잡구있어요 ㅠㅠ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