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두번째 글이네요 ㅎ
전 연얘경험은 물론...헌팅경험 조차 없는 한심한 남자입니다 ㅋㅋ
오늘도 역시...형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찾아왔습니다 ㅎ
제가 서울에 있을때 자주가던 빵집이었는데 ㅎ
이번에가니깐 새로운 종업원? 분이 오셨더라고요 ㅎ
보니깐 빵도 만들고 반죽하는걸 보니 재빵으로 온거같기도 하고 그런데
암튼 보자마자 정말 이쁘다 란 생각을 햇어요 ㅎ
보니깐 화장도 안햇는데 얼굴이 엄청 하얗더라고요 ㅎ 그리고 볼에는 여드름이 좀있는거같은데
얼굴에 별 신경은 안쓰는 타입인지..아님 가게에서 일하니깐 그러는지 모르겟지만요 ㅎ
암튼..그 상태임에도 전 너무 이쁘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 근데 여기서 문제가
딱 봐도...저보단 키가 크신거같더라고요..ㅠㅠ 그리고 저보다 한 두살은 위에일거같고
제가 헌팅한적이 한번도없는데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좋은 관계로 갈수잇는지
밑도끝도 없는 질문이지만 ㅎ 부탁드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