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처음올려보는대요ㅠㅠ 너무심난해서요
아는여자애가잇는대 ,,, 중학교때는 엄청친햇거든요...
중학교때 그여자애가 저한태 술먹고 "난니가 좋아 "라고 햇는대/...
무슨뜻인지몰라서 그담날부터 좀달라졋거든요저가
그러다가 또겨울에돼서 막 춥다고 손잡아달라고 하여튼 막 분위기좋다가
친구가 좋아한다해서 (그여자를)저가포기햇는대
지금 고 2인대 요즘들어 막 생각나고좋아져요 근대
말을거는대 처음에는 막 대충대충대답하다가 저가 한2달 조심스래접근하니깐
점점말을 털어놔요 좋아햇던오빠 뭐 학교생활 등등
근대 문자는 안받는거에요 ㅡㅡ (이게정말 고민됌)
아니 문자 왜 씹냐니깐 자기는 문자잘안한대요 .,....막 3통보내면 1통오고그러는대..
싫어하는건가요,,,,
이번엔 밥도사달라는대.....흠 ㅡㅡ
아여자는도대채어떤생각
저가 생긴건잘생기지도 않고 좀살도잇거든요...
근대 저가 항상 그애를웃게해주는대 .. 그것때문에 저를좋아할수도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