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남 80녀 커플
여러분들의 주변에 이런 커플이 있다면 어떨 거 같습니까.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여러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아, 예전 글의 그녀와는 많이 친해졌습니다.
군대다녀와서 생긴 말빨 + 인터넷 커뮤니티의 재치있는 글 덕분에 생긴 말빨 덕분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조언을 구한다기 보다 그냥 연애게시판에 자주 들르시는 여러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기탄없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