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크게 잘못을 한건해서 여친이랑 깨질 위기까지 갔었다가....
주변의 만류로 기회를 한번 얻었습니다....
여친은 나보고 노력하라구 하네요....
근데...저는 정말 잘하려구 노력하는데....
다른사람들 눈이 없으면 저는 쳐다보지도 않고....
제연락은 다 쌩까버리고....
그러면서 나한테는 이거정도뿐 못하냐고하고.....
그러다가도 다른 사람들 있으면 챙겨주려하고...
어떻게 해야하나요..제가....
진짜 너무 좋아서....너무 너무 좋아서....
아무리 힘들어도 참으려고 하는데....진짜 참으려고하는데....
지금은 앞이 보이질 않네요...
어떻해야할까요....기달려야하나요...아니면...여기서 포기해야하나요....
근데 막상 포기하려고 해도 포기할수잇을지가..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