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 동생이 있는데 정말 친하게 지내는 사이에요 둘이서 서로 말못할 비밀도 털어 놓는 사인데... 아 글쌔 무언가에 화나있네요 같은 교회 다니는데 일요일 날 설겆이 도와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알았다고 했죠,,, 허나.. 당일 새벽 벌초를 갔다와서 설겆이 할 힘두 없구 도와주지를 못했습니다... 그 후론 아는체도 안하네요... 화도 풀어줄겸 생일겸 해서 선물도 줬습니다.. 허 대놓고 왜주는데? 이렇게 말하지를 않나 맘에 안든다고 하더니... 나중에 하는말... 말도 걸지 말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