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해리는 명숙이에게 데쉬를 하였다.
해리와 명숙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하였다.
명숙 : ( 난 꼬심을 받았어.... 난 잘난 여자야, 난 퀸가 인가봐!!~ 호호호 )
해리 : (내가 여자를 꼬셨어.... 난 능력있는 남자야, 난 킹카인가봐!! ~ 하하하 )
그 둘은 어디서든 남들에게 자신이 잘난것을 자랑한다..
니 둘다 잘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