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이 아주 더럽고 추즙고 경우에 따라 역겨울수도 있으며 미성년자가 읽기엔 부적합한 내용입니다.

지난달 10월 18일 토요일 저녁 친구들과 나이트클럽을 갔습니다. 그 곳에서 정말 이쁜 여자와 부킹을 하게되었는데 서로가 마음에 들었는

지 그날 하루 신나게 놀고 다음에 만날것을 약속하고 헤어졌어요.

몇일후 그녀에게 전화를 했는데 너무 반갑게 맞이해 주는거에요. 저녁이나 먹자고 했더니 두말할 것도 없이 좋다고 그러더라

구요. 그리고 전 퇴근을 하면서 그녀(..ㅎ)를 데리러 갔습니다. 오래된 연인이 된 마냥 그녀는 회사앞에서 절 기다리고 있었고

저희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 졌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그녀에게 전화가 왔어요. 술을 많이 마셔 그런데 자기를 데리러 올수 있

냐고.. 밤 늦은 시간에 전화가 온것이 그녀가 절 취하고(?) 싶어서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친놈마냥.. 일단 샤워부터 했어요. 급하게 샤워하고 그녀가 있는 술자리로 갔어요. 술에 취한 그녀를 보니 이전과는 다르게

너무너무 귀여워 보이는거에요. 남성본능이 나타난건지 가슴이 터질듯이 쿵닥쿵닥 거리고 빨리 그녀를 데리고 나와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차에 태우는 순간 그녀는 잠이 들었고.. 전 가까운 모텔로 그녀를 업고 들어갔습니다.

침대에 눕혀놓고 전 밖에 나가 담배를 한대 풋고 들어와 양치를 했어요. 행여모를 kixx에 그녀가 불쾌할까 싶어..

양치를 하고 나오니 문소리에 그녀가 눈을 뜨더군요.. 그리고 제 이름을 부르더라구요. 정말이지 그 순간은 그녀가 너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여서.. 결국은 우리둘은 한몸이 되기로 결심을 합니다.

문제는 이제부터죠..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체 저에 애x를 받았고 결국은 av영화의 1...2....단계를 거쳐 제가 그녀의 수풀을 향

할때였습니다. 어디선가 이상한 구린내가 나느것이 아니겠슴니까...

전 충격적인 걸 보고 말았습니다. 물론 이 여자(그녀->이여자)가 샤워를 하지 않아 이럴수도 있었겠지만... 이건 좀..

체모에 똥이 굳어 묻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많은 양은 아니였지만 군데군데 체모에 묻어 있는 짝은 똥떵어리를 보는

순간... 아무생각도 나지 않더군요. 똥만 아니였어도....  이여자가 사랑스워 보였을텐데.. 이 똥 사건 이후로 어떻게 해야할지

를 모르겠어요. 순순하고 너무 이쁜 모습을 보고 있다가도 그 똥 사건만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자신이 문제인가요? 계속 똥 사건이 생각이 나네요. 그녀는 이 사실을 꿈에도 생각을 못하고 있겟죠.

똥이 묻었 있었을 거라고도 생각지 않았을거에요.

짱공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ps.. 이래서 비데가 절실히 필요하단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누구나가 마찬가지겠지만.. 마른 휴지로 제 아

무리 깨끗하게 닦아도 똥덩어는 똥 배출구 인근 체모에 묻어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