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있거나..  크리스마스나..... 그런날에고백할려는사람들있을겁니다

크리스마스에 케빈안만날려고 여자도 미리 약속을 정해놀수도잇고..... 남자친구가잇으면 그날무언가 기대를하고

준비를 할려고할텐데..... 지금 이제 12월이라고 생각하면 클납니다..... 크리스마스에... 1월1일 종울리는거

볼려고. 티비에서만 보던 종소리들을려고..... 그근처 카페를 예약하거나..... 하는것들..... 남들이 다할려는거

다들생각하는거......  미리 준비안하면 다 예약되잇고그럽니다..... 지금도 거의 예약 많죠......

동네에서 보낼려고하지마시고.....  그날은 특별한날이니...... 뮤지컬을 본다거나..... 그것도 지금 예약해도

늦을판..... 무언가...... 미리 준비하셔야할겁니다....... 저 역시 그런걸로 피본적이 여러번있구요...

저가튼경우는..... 크리스마스날 그전에 여자친구랑 지마켓에서 작은 트리를사고  여자친구가 일을해서

그전에 쉬는날.. 마트나 백화점에가서 장식 재료들을사서..  서로 조그만트리를 가치 만들어 상대방에게 주려고합니다

집에다 두는용으로요..... 그리고 정성이 담긴 크리스마스 카드도 이쁘게 직접 만들어서 어릴떄 하던 유치할수도

있지만... 이쁘게 메리크리스마스와 이쁜 내용이 담긴 편지를. 주고 크리스마스엔 뮤지컬을 예약 해노앗는데

뮤지컬을 딱보고..... 명동을 가려고하엿지만 너무 사람이 많을거같아...... 좀적은 불빛 좋은곳에가서 보고

제하의 종소리 볼려고...... 이미 카페 예약도 해논상태입니다....... 12월.이벤트로 고백도 좋겟지만

기념일이 정말 많은날일수있으니..  그런것도 이벤트로 걸어주시는것도 쏜가님이 보시고 판단해주셔도

고맙겟습니다. 다들 그런 아이디어나 이벤트....... 서로 공유해서...... 어디에 뭐가 보기좋더라.....

뭘먹고....... 카드는 어떤식으로 만드는게좋겟다...... 이런것들...자기만의 노하우나....... 정보를 공유하는것도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