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다니는 회사의 협력사에서 제가 담당하는

아이템의 회사의 담당자에게 관심이 있어서 최근

개인적으로 문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일하면서 안면을 익힌지는 2년 됐습니다)

사실 여자인만큼 대외적인 활동은 남자들이 더 하다 보니 직접

얼굴을 보고 이야기할 기회는 별로 없었고 전화나 일적인 이야기만

하다가 최근에 개인적으로 문자를 자주 해도 괜찮을까요 하고

물어보면서 문자를 했었는데 처음에는 답장이 오고 그랬었는데

2,3일 지나니 답장이 안오네요..ㅜㅜ..

일적인 이야기는 안하고 그냥 퇴근은 했는지 오늘 날씨가 춥다던가하는 씩의

일상이야기만 했는데..-_-;..어제는 용기를 내어 밤에 전화도 해봤는데

안받더군요;..큼...어찌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