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협력사 담당자에게 문자씹혔다고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리플에 힘입어 오늘 전화를 하여서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다음에
시간되면 밥이나 같이 먹자고 이야기하고 전화 끊었는데요..(뭔가 억양이 좀 꺼리칙하게 들린..;)
그냥 솔직하게 관심있다고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어떨까요...;
너무 성급한걸까요..; 서두르지는 않으려고 하는데 괜히 그냥 연락하고 이러면
고객사직원이 찝쩍대는걸로만 보일까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