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있지만 ...
길을 가다가 이쁜 여자들이 눈에 들어왔던 경험은 다들 있으시죠/?
나이트를 갔는데 아주 이쁜 여자와 부킹을 했어요??
174에 늘씬한 몸매.. 그리고 대략 미스코리아 뺨치는 미모 ...
모델연습생이라고 하더라구요..~^^
꿀이더군요...
그리고 같이 나가서 소주를 한잔 먹고 거기서 바로 2차로 고고싱 했습니다.. MT
그리고 엠티를 갔다가 담날에 같이 일어나서 연락처 교환없이 그냥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집에와서 이틀 후 여자친구를 보니까 왠지 미안함과 씁씁함이 교차를 하더군요...
남자라면 어쩔수 없지만 저는 다시 돌아와 있는건 사실 입니다..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시죠??
실제 저의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