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을 만난 여자친구가 있는데 요즘 돈 많은 누님 한명이 자꾸 들이댑니다..ㅋㅋㅋ
어떻게 보면 정말 행운인지 모르죠~ 왜냐면..... 이쁘고 몸매 쭉빵이거든요^^ㅋ
근데 이 시점에 양다리를 걸쳐야 할지 아니면 원 저의 애인을 택해야 할지..
아님 새로운 사랑에 이끌려 가야하는건지....
도움을 좀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