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사는 아이인데요.. 나이는 21 이구요.
술집 주말알바를 합니다.
그런데 몇일후 여자 두명이 새로 들어왓어요.
근데 그중 한명이 좀 이쁩니다.
첨엔 좀 친해지기도 하다가 나중엔 일끝나고
사람들과 같이 술 도 먹고 좀 친해졋죠..
근데 이 아이가 제 어꺠에 기대기도 하고 안기고
막 그러면서 저한테 잘생겻다 하고 귀엽다고 하고
그러는데 제가 착각하게 만드는건지..
요즘 좀 그 아이 생각만 하고 제가 미쳤나하고 생각도 해봅니다.
님들 이런경우 없나요??
좀 알려주세요.. 제가 심하게 착각하는건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