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에 더이상 짝사랑은 없다는 신조로
알게된아이에게 고백했었죠 ....
어렵게 승낙을 받아낸후 ...
그 짧디 짧은 시간이였지만
참 힘들더군요 . 나혼자 사랑한다는게 ;;;
언제까지나 기다릴수있었을껏만 같았는데
하도 답답해서 물어봤죠
좋아하는 오빠가 있답니다. 사귀고 있답니다....
난뭐냐고 ... 그냥 그말밖에안나왔습니다
다끝냈습니다
전화번호 .. 폰배경 사진 , 스티커사진 .. 싸이일촌 .. 네이트친구
서로 다 정리했습니다
깔끔했습니다
결국 그힘들던 시간
끝은 이렇게 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