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잡담이긴한데..
그냥 한달정도 된 풋풋한사이^^ㅋㅋ인 여친이 있는데..
여친이랑 여친의 친구랑
저랑 제친구랑
이렇게 4명이 만나서 제친구랑 여친친구랑 소개시켜주는 자리였는데요ㅋㅋ
이게중요한게 아니고..
여친 친구가 그때 절 처음만난건데..
제 첫인상이
괴롭히고싶은 사촌오빠 같대요-_-...........(참고로 제가 여친보다 1살많아요)
그래서 문득생각난건데..
제가 나이가 22살인데
좀 그런소리를 듣거든요.
좋게말하면 쾌활하고 편한인상..
나쁘게말하면 만만해보이는거잖아요 -_-.......
어쨋든 여친한테든 누구한테든 이런느낌주는거 싫은데
일단은 여친한테..
만만하게보이지않는..
뭐 그런 노하우같은거 있나요..
난여친머리위에 서고싶은데
만만하게보이면안되잖아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