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같은 일을 당했어요... 황당하고 슬프고 지금도 꿈같아여;;;
지금 너무 힘드네요...
너무좋아하는데 헤어지는게...
서로 어느정도 좋아하는감정이 다시 생기는 도중에
그사람을 좋아하던사람이 일을 저질렀답니다...
강제로 아침까지 끌고다니면서 자기랑 사귀어주지 않는다면
같이죽어버리겠다고
그말을 들은 저는 너무 화가나더군요 죽이고 싶을만큼
그사람은 무서워서 사귀게 되는데 이건 아닌거같아서 미안하다 했대요...
근데 그좋아하는사람이 자기랑 안사귄다면 집에처들어가고 지난날 있었던일을 폭로 하겠다고
협박을 강요해 결국 사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저랑 연락한다면 폰도 다 부셔버리고 가만 안두겠다고 협박을 해서
결국 그사람과 또 다시 헤어지게됬네요 ^^
너무좋아해서 1년이라는 세월을 눈물과 후회로 기달렸는데...
이렇게 다시 헤어지게 되는게 너무 슬프네요...
결국 그사람과는 맞지 않는 사이인가요?
너무 좋아하는데 연락을 못하겠어요...
그사람이 다칠까봐...제가 해결해주고 싶었는데...
자기가 해결하겠다고 하고 바보같아요 저나 그사람이나
너무 힘드네요 죽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