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에는 잘 몰라서 가볍게 밥먹고 인사하고
둘째날에는 술을 한잔 했는데, 생각보다 스킨쉽이 많아서 긴장...ㅋ
셋째날에는 역시 술을 한잔했는데 거의 껴안다시피했어요 ㅠㅠ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여자애가 거절을 잘 못하는 스타일 같네요...
거절을 잘 못하는 스타일의 여자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