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후배랑 연락은 자주 안하면서 최대한 다시 가까워 지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있습니다.
학교에서 봐도 이야기는 안하지만 피하지 않을려고 저도 노력하고 있고요.
그 아이도 노력하는거같습니다.
그 아이에 친구가 도와주는것도 있고요~
그리고 그 아이에게 아침에 모닝문자를 보냅니다.
그 아이가 문자를 씹지만...
그리고 잘 시간쯤에 이브닝 문자 를 보냅니다.
여전히 씹지만요..ㅋ
이제 한 5일정도 되가네요;;
일주일 정도 보내고 잠수를 타볼까 생각도 들고요
좀더 보낸다음에 잠수를 타볼까 생각하는데
짱공유저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아이와 잘해보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